매일경제신문과 MBN이 내일(21일) 아침 7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원아시아 도시 선언’(One Asia City Menifesto)‘ 국민
21번째로 열리는 이번 국민보고대회에서는 도시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 에너지와 자원을 과소비하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도시 모델을 벗어나 경쟁력을 강화하는 창조도시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