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법원의 집행유예선고가 불가능하도록 법정
여성가족부는 오늘(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를 '성폭력 예방교육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년 16만 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을 지원하고 2017년까지 여성인재 10만 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법원의 집행유예선고가 불가능하도록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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