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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예한별 합병 마무리
기사입력 2013-04-01 13:31
신한저축은행이 가교저축은행이었던 예한별저축은행 합
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통합 신한저축은행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신한저축은행은 기존에 인천·경기 지역에 한정됐던 영업망을 서울까지 확대했습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저축은행은 그룹 내에서 서민금융시장을 담당하는 핵심"이라며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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