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개별 농어촌관광사업의 품질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등급 부여 대상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700곳,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별로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부여합니다.
민간 전문가로 이뤄진 현장 심사단이 70여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심의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가 등급을 결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개별 농어촌관광사업의 품질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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