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월 세계 PC 판매량이 4년 만에 최저치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1분기 세계 PC 판매량이 7천921만대를 기록해 2009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8천만대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 수단이 PC에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1~3월 세계 PC 판매량이 4년 만에 최저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