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이 '드러그스토어'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할 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11일)
동반위 관계자는 "현재 전국 380개 정도의 드러그스토어가 있으나 1,000개를 넘어서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며 "현재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이 '드러그스토어'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할 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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