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저체중아 생존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민관
국립보건연구원과 대한신생아학회는 삼성서울병원을 중심 연구기관으로 '한국신생아네트워크'를 오늘(15일) 공식 출범합니다.
이번 사업은 출생 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를 추적 관리해 한국형 신생아 집중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극소저체중아 생존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민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