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가입비가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업무보고에서 올해 이동통신 가입비의
미래부는 가입비 폐지로 연간 5천억 원의 요금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은 3만 9,600원, KT는 2만 4천 원, LG유플러스는 3만 원의 가입비를 신규 가입하는 이동통신 고객에게 받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가입비가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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