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불안'을 느낀 노령층에서 생필품 구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주간 세대별
품목별로는 즉석밥이 82% 늘었고 부탄가스와 버너 판매도 지난해보다 각각 123%, 175% 뛰었습니다.
캠핑 열풍의 젊은 층 매출과 달리 노령층의 매출 급증은 사실상 안보 위기 때문이라고 마트 측은 분석했습니다.
'안보 불안'을 느낀 노령층에서 생필품 구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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