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오이스터(OYSTER, 굴)' 프로젝트의 2차 제품을 출시하고, 100%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합니다.
현대카드와 이마트는 내일(25일)부터 조리도구와 믹싱볼, 그릇, 도마, 커틀러리 세트로 구성된 5종의 새로운 오이스터 상품을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100% M포인트로 오이스터 제품을 살
지난 2월 전국 60여 곳의 이마트에서 1차로 출시된 오이스터 제품 6종은 출시 초기부터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