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득 취약계층은 밀린 이동전화요금을 월마다 나눠서 낼 수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미납액의 규모가 많아도 한 번에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최대 5개월 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으로 취약계층 4만 3천 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앞으로 소득 취약계층은 밀린 이동전화요금을 월마다 나눠서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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