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가 전작인 갤럭시S3나 경쟁작인 아이폰5보다 더 잘 부서진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정보기술 전문 자매지 올싱스디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휴대전화 보험사 스퀘어트레이드는 갤럭시S4와 갤럭시S3, 아이폰5를 대상으로 낙하와 침수 등을 조사한 결과 갤럭시S4의 손상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갤럭시S4의 스크린이 크고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미끄러지기 쉬운 점 때문에 충격에 민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