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와 폭언 논란 이후 대형마트에서 남양유업 제품 매출 감소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액상 요구르트는 한국 야쿠르트에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다른 대형마트에선 남양유업 제품 전체 매출이 12.8% 줄어든 반면 매일유업의 매출은 2.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어내기와 폭언 논란 이후 대형마트에서 남양유업 제품 매출 감소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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