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운북지구에 대규모 화교단지가 들어서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내 신대 배후단지에는 기숙학교 형태의 국제학교가 설립됩니다.
정부는 오늘 중앙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운북
이에 따라 사업부지 83만평 규모인 인천 운북 복합단지는 화교자본 등 1조 천600억원이 투자돼 교육과 업무, 주거 등의 기능이 연계된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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