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위조 부품 파문과 관련해 지난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사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현안보고에 출석해 원전 파문에 대해 도대체 책임지는 사람
김 사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옛 상공부와 산업자원부 주요 보직을 거쳐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를 지냈고 신성솔라에너지 대표에 이어 지난해부터 한국수력원자력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위조 부품 파문과 관련해 지난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