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유에서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카자키균이 아주 적은 양일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의
하지만 오 박사는 사카자키균의 위험성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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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유에서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카자키균이 아주 적은 양일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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