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모레(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2013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열고, 해운보증기금 설립 방안과 해운업계의 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연찬회에는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 등
한국선주협회는 해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부처와의 정책 조율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사장단 연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한국선주협회는 모레(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2013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열고, 해운보증기금 설립 방안과 해운업계의 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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