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금융자산만 10억 원이 넘는 '부자'가 16만 3천 명에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금융자산만 10억 원이 넘는 자산가가 지난해 16만 3천 명으로 전년보다 1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7만 8,400명으로 전체 중 48%를 차지했고,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비중은 2009년 39.2%에서 2012년 37.6%로 다소 하락했습니다.
국내에 금융자산만 10억 원이 넘는 '부자'가 16만 3천 명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