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출 앞두고 내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출 앞두고 내분
기사입력 2013-06-14 10:46
한국세무사
회가 정성구 세무사회 회장의 3선 도전을 앞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11명은 지난달 정 회장이 예산을 횡령하고 회원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기획재정부에 특별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에 대해 해명자료를 발송하고, "이익단체에서 판공비와 접대비의 사용처를 밝히라는 것은 회장에게 일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시장논리 맞는 민영화 기대"
홈쇼핑에서 아파트 판다…미분양 털기 '백태'
24시간 화력발전소 가동…'블랙아웃' 막아라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