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포털과 게임 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
분할 비율은 네이버가 68.5%, NHN엔터테인먼트가 31.5%입니다.
분할 절차 진행을 위해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의 주식은 7월 30일부터 한 달간 거래가 중지됩니다.
NHN은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포털과 게임 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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