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금융회사의 하반기 공채가
국민과 신한, 외환 등 7개 은행이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999명으로, 지난해보다 2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과 카드, 증권사 역시 어려워진 경제여건 탓에 지난해보다 채용인원이 절반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나마 신용보증기금과 예금보험공사 등 일부 공기업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번 주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금융회사의 하반기 공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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