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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실업 "수익 절반 연구개발 투자"

기사입력 2006-11-28 15:32 l 최종수정 2006-11-29 17:15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미생물을 이용한 탈취기를 만들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자랑스런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가 있는데요.
우수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수익의 절반 가까이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명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하수처리장 등에서 사용되는 미생물 탈취기를 만드는 중소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부산물이 생기지 않는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을 만들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자랑스런 중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며 우수한 기술력 확보만이 기업을 꾸려나갈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 박광진 / 한기실업 대표
-"기술입니다. 우리 기술만이 앞으로 모든것을 장악할 수 있다. 기술 없이는 회사도 없다. 기술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고 우리가 세계시장에 나아갈 수 있다. 그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내 40여곳에 제품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이 업체는 수익의 절반 가까이를 새로운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광진 / 한기실업 대표
-"수입원의 40~50%를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기술개발을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이나 박사들을 영입해 놓고 그 사람들을 현장에 투입해서 체험을 하게 적응시키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양성과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개발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mbn뉴스 김명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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