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대장균의 유전자를 조작해 휘발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을 응용할 경우 앞으로 경유는 물론 원유를 원료로 만드는 플라스틱 등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대장균의 유전자를 조작해 휘발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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