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이 임직원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습니다.
모인 임직원들은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비상경영체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회사 측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STX조선해양이 임직원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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