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알제리에서 6억4천3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천834억원 규모의 CAFC 오일 프로젝트의 설계·구매·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알제리 남
알제리 국영석유공사인 소나트락과 이탈리아 석유회사 에니의 계열사 퍼스트 캘거리 페트롤륨이 발주했고 대우건설이 단독 수주해 34개월간 공사를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대우건설은 알제리에서 6억4천3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천834억원 규모의 CAFC 오일 프로젝트의 설계·구매·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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