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기준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손실을 메우려고 가산금리를 올려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대부분이 주택담보대출과 개인 신용대출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기준금리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대출 기준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손실을 메우려고 가산금리를 올려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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