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세계 최초로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해 상용화
효성은 자동차와 전기전자 분야에 사용될 고분자 신소재인 '폴리케톤'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201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폴리케톤은 유해가스인 일산화탄소를 주원료로 하는 신소재로, 나일론보다 충격강도가 2배 이상 높고, 내마모성도 기존 소재보다 최고 14배 뛰어나다는 설명입니다.
국내 기업이 세계 최초로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해 상용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