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자율협약 체제에 들어간 STX가 사
STX는 에너지와 원자재 수출입, 기계엔진, 해운물류 서비스 등 4대 축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합니다.
이들 분야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들 4대 축 중심으로 정비하고 나머지 부문은 축소, 정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자율협약 체제에 들어간 STX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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