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카드사 5곳의 임직원과 카드 모집인들이 신용카드 불법모집
금융감독원은 현대카드, 하나SK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에 대한 종합검사와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법규 위반 사례를 확인해 과태료 처분 등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카드사 모집인들은 연회비의 10%를 넘는 이익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신규회원을 모집해 여신전문금융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중 카드사 5곳의 임직원과 카드 모집인들이 신용카드 불법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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