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태풍 '하이옌' 피해를 당한 필리핀에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최악의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게 된 필리핀 국민이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길 바
한편, KT&G는 2011년 일본 대지진과 올해 중국 쓰촨성 지진 등 해외에서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마다 성금을 지원해왔으며,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캄보디아에 봉사단을 파견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