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은 올해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삼성행복대상은 1975년 만들어진 삼성효행상
과 2001년 제정된 비추미여성대상을 합쳐 올해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에 김정자 미래여성네트워크 회장, 여성창조상에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등 8명입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은 뒤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