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중소기업 범위를 3년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400억∼1천500억
현 부총리는 오늘(11일) 오전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기업의 성장성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또 최근 수서발 KTX 법인 설립 논란과 철도 파업에 대해 민영화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파업 참가자에게 업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중소기업 범위를 3년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400억∼1천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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