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대기업의 신용위험지수가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기업의 신용위험지수는 16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위험지수는 0을 기준으로 -100∼100 사이에 분포하며 수치가 클수록 은행들이 느끼는 대기업 대출의 위험도가 높다는 뜻으로 2009년 2분기에도 16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대기업의 신용위험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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