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자사의 e파란재단이 여성가족부 및 완구제조협력사 미미월드와 함께 전국 공동육아나눔터에 장난감 2만4000개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승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은 "각 지역사회의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을 통해 어린이 보육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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