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한 중형차 대수가 전년보다 15% 증가한
현대차의 YF쏘나타는 지난해 10만 4천여 대가 팔려 2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중국 전용 중형 모델 밍투는 2개월 만에 1만 6천여 대가 판매됐습니다.
중형차 판매가 늘면서, 현대차의 중형차와 SUV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비중은 2012년 34%에서 지난해 41%로 7%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한 중형차 대수가 전년보다 1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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