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와 농협, 유통공사 등은 박해상 농림부 차관 주재로 농축산물 수급 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쌀 사과 쇠고기 등 21개 중점관리대상 품목의 공급량을 크게 늘리는 한편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와 이들 기관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특판과 염가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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