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일본 미쓰비시 그룹의 계열사인 미쓰비시 헤비 인더스트로부터 48억원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플랜트는 러시아에 건설되는 비료플랜트로, 세원셀론텍은 플랜트 중 천연가스를 암모니아로 변환하는 반응기(Reactor) 부분을 납품한다.
세원셀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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