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는 ▲ 브랜드 이미지 ▲ 선호도 ▲ 인지도 관련 모든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며 업계1위의 아이나비는 최근 최고의 하드웨어 성능과 합리적인 구성의 '아이나비 RS+마하'스페셜 PLUS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 출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나비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 받고 있다.
블랙박스의 영상 저장기능을 극대화한 'Dual Save'(듀얼 세이브) 기능은 이벤트 녹화시 MicroSD 메모리와 내장된 NAND 플래시 메모리에 동시에 영상을 저장해 완벽한 영상저장 환경을 제공한다.
이 같은 'Dual Save'기능이 적용된 아이나비 FXD900 View는 3.5형 LCD를 통해 즉시 영상확인 및 환경설정 조정이 가능해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까지 더했다.
또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 충격 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 ▲ 배터리 방전 ▲ 화면 출력 등 블랙박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를 통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 이사는 "아이나비라는 브랜드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1위 브랜드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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