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이 방송위원회가 내린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 승인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태광측은 방송위가 롯데쇼핑이 취득 지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고, 6개월 안에 주식을 처분하도록 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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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이 방송위원회가 내린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 승인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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