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점유율 1위인 D램과 낸드플래시에 이어 노어플래시 시장에서도 약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 등은 삼성전자가 4배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노
이에따라 삼성전자의 노어플래시 점유율은 2005년 4.5%에서 지난해 6.9%로 증가하며 4위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D램 부문에서 15년 연속,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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