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여객선 세월호를 인양할 장비를 지원한 조선업계는 해상크레인을 사고 해역 인근에 대기시키고 운용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
업계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11시40분경 대우조선해양의 3천200t급 해상크레인이 사고 해역 인근에 도착했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의 2천t급 해상크레인 2척도 추가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침몰 여객선 세월호를 인양할 장비를 지원한 조선업계는 해상크레인을 사고 해역 인근에 대기시키고 운용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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