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결혼식 고객에게 해외 반얀트리 풀빌라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날 수 있는 웨딩 허니문 패키지를 내놨습니다.
내년 3월31일까지 예식을 확정한 고객은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사무이, 베트남 랑코
조식과 웰컴 드링크, 숙박 일수에 따라 제공되는 3코스 런치 혹은 디너,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비치 데스티네이션 다이닝'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