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세아상역 대표이사와 조창섭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사장은 경기도 양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본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아상역은 투자의 대가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으로부터 차세대 그린염색기술 등 신소재 개발과 관련된 인력과 장비를 제공받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아상역의 R&D팀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연간 약 300건의 니트 원단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매달 한 번씩 품평회를 열고 세아상역과 인디에프, 세아아인스 등 세아상역의 계열사가 그 원단을 사용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