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종호 부사장 등 6명을 이사로 선임하고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26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뒤 정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이 내정자는 금융감독원 출신으로 2004년 3월부터 LG카드의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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