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7월18일과 19일 이틀간 '다이아몬드 구어메 서클'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요리사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농업훈장을 수상한 박효남 총주방장이 이끄는 조리팀은 프렌치 식당 시즌즈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9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에는 캐비어와 연어알, 성게를 곁들인 아뮤즈부쉬와 옥수수 냉스프, 최상급
[이유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