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 판매업으로 등록하지 않고 다단계 영업을 한 '엠와이디', '유비씨티원' 등 2개사에 대해 행위중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업체와 대표이사들을 각각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정위는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을 노리는 불법 다단계업체가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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