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가 점검을 시작했다.
10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지사항을 통해 오전 6시부터 서버 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오후 1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 2일(한국시간) 북미서버에 적용된 4.11 롤패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롤점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빨리 끝났으면" "롤점검, 신규 스킨 기대돼" "롤점검, 점검 자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