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통상장관급회담이 모레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미국측 협상대표인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 등
이번 회의는 1년을 끌어온 한미 FTA 협상 타결여부를 결정짓는 사실상 마지막 협상으로, 아직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자동차와 농업 등 10개 쟁점이 집중 논의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FTA 협상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통상장관급회담이 모레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