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S&T모터스, 옛 효성기계 노조가 자발적으로 임금 동결을 선언했습니
노조는 "효성기계가 처한 경영위기를 공감하고 회사의 조기 정상화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바이 전문 제조업체인 효성기계는 97년 외환위기 이후 경영난에 빠졌으며 지난해 8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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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S&T모터스, 옛 효성기계 노조가 자발적으로 임금 동결을 선언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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