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 축제가 총 50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어제(28일) 폐막
운영본부는 따뜻한 날씨 덕분에 지난 25일 하루 관람객으로 사상 최대인 19만5천명이 찾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청도군 전체에 100억원 정도의 경제파급 효과가 있었다며 내년에 더 알찬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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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축제가 총 50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어제(2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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